위해(영성)해양첨단기술단지
위해(영성)해양첨단기술단지는 2012년에 가동 건설하고 2014년12월에 산동성 급 농업 고신기술산업 시범단지로, 2015년 12월에는 제7차 국가급 농업과학단지로 선정되어 현재 산동성 내에서 유일한 해양과학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한 해양특색단지입니다.
해양첨단기술단지효과도
단지 내의 핵심 구역은 영성시 석도관리구와 인화진에 위치하고 기획면적은 37㎢이며, 그중 육지면적은 17㎢, 해상면적은 20㎢입니다.
해양첨단기술단지구조도
현재 단지내 이미 완공된 인프라시설의 투입은 15억 위안이며 “6종5횡”의 도로망, 2만 톤 폐수처리장, 40km의 파이프와 네트워크 공사를 하였으며 해양첨단기술보육센터, 혜곡과학기술기업보육센터와 산동혜곡첨단기술거래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. 화샤싱푸쿵잰쟈유한회사는 단지내의 전문 투자유치서비스기구로 초빙하였으며 중해해양바이오건강, 룽촨바이오과학기술등 해양바이오의약, 기능성식품, 바이오 펩 타이드 추출등 50여개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총 투자금액은 80 여 억위안입니다.